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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홍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SUV 모델 ‘The new M-Class’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The new M-Class Experience Center’를 운영한다.
이 곳을 방문하는 고객은 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돼 새롭게 선보인 The new M-Class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The new ML 250 4MATIC BlueTEC, The new ML 350 4MATIC BlueTEC, 고성능 모델 The new ML 63 AMG 3개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The new M-Class를 체험한 모든 고객에게는 여름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메르세데스-벤츠 비치타월 세트와 USB가 선물로 증정된다.
또 The new M-Class Experience Center에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들을 위한 메르세데스카드 라운지가 운영된다. 메르세데스카드를 제시한 고객들은 라운지에서 The new M-Class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The new M-Class Experience Center에서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신청을 하면 원하는 일정에 The new M-Class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M-Class의 3세대 모델인 The new M-Class는 상시 4륜 구동의 주행 성능과 세단의 편안함, 민첩한 핸들링, 안전성 등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S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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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