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유한양행이 한국와이어스와 지난 4일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에 대한 공동 판촉 및 판매 제휴에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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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식약청에서 검토중인 프리베나13의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것으로 한국와이어스는 자사의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에 대한 수입과 마케팅 및 영업 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식약청에서 검토중인 새로운 적응증과 관련해 한국와이어스와 공동으로 영업 및 마케팅과 함께 전국 유통을 담당하게 될 방침이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파트너사의 우수한 제품과 유한의 탄탄한 역량을 결합, 전략적 협의를 통해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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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