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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강인한 저력 재확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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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CJ CGV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1/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CJ CGV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이 185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85억4700만원, 120억7200만원으로 19.4%, 32.3%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 애널리스트는 "매출이 전년 대비 19% 확대된 가운데 영업이익은 34%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26%, 32% 늘었다"며 "당사 기대치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고 시장 컨센서스 대비로는 소폭 상회한 실적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012년 1분기 당사 추정치에 거의 근접한 실적 발표 : CJ CGV가 201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대비 19% 확대된 가운데 영업이익은 34%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26%, 32% 늘었다. 당사 기대치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고, 시장 컨센서스 대비로는 소폭 상회한 실적을 내놓았다.

1분기 실적 호조는 신규 점포들의 영업 기여와 양호한 흥행 구도에 기인: 1분기 양호한 매출 실적을 기록한 배경은 전년 대비 늘어난 6개의 신규 직영점들이 관객 확대에 기여했고, 한편으로는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흥행작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다. 한편,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는 16% 증가에 그쳐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했다.

2011년 하반기부터 2012년 1분기까지 6개 점포의 효과적 출점 발생 : 전년도에는 대구 현대백화점, 김포 풍무, 대구 스타디움, 순천, 동탄 등 5개 지역에 신규 출점이 있었고, 2012년 1분기에는 인천공항점이 오픈했다. 현재 52개 직영점에 423관을 운영 중으로 꾸준한 직영점 신규 출점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초로 직영점유율 30%를 기록했다.

1분기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양호한 흥행 구도 형성 : 한편, 이번 1분기에는 <범죄와의 전쟁>이 468만명을 끌어 모았고,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각각 401만명, 341만명을 기록하는 등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양호한 흥행 구도가 형성됐다. 전년 1분기에는 <조선명탐정>이 479만명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흥행작이 부재한 상태였다.

2분기를 포함한 2012년 실적 전망 긍정적 : 2분기를 포함한 동사의 2012년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다. 전년 대비 늘어난 6개의 신규 직영점들이 모두 집객력 강한 좋은 입지에 포진해 있어 시간이 갈수록 영업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올해 내내 풍부한 3D 대작들이 동사의 평균 관람료를 견인할 것이다. 2분기에는 <어벤저스>, <맨인블랙 3>, 3분기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이스 에이지 4>, 4분기에는 <47 RONIN>, , 등 매 분기마다 2~3개의 3D 대작들이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2012년 영화 관람 시장의 흥행 구도는 전년 대비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풍부한 3D 대작들이 집객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2012년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8,000원 유지 : CJ CGV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8,000원을 유지한다. 견조한 영화 상영 시장의 업황 호조 속에 효과적인 출점 전략을 기초로 직영관객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중국 지역으로의 출점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점 또한 긍정적이다. 적정주가 38,000원은 2012년 예상 EPS 2,413원에 적정 PER 16배를 반영하여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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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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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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