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표현명 KT 사장, "LTE 워프 경쟁사보다 뛰어나"(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 유람선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KT 표현명 사장이 LTE 전국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뉴스핌 양창균 기자]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이 자사 기술인 LTE WARP(워프)가 경쟁사의 LTE 기술력을 크게 압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LTE가입자 목표를 400만명 이상으로 설정했고 오는 10월께는 VoLTE(LTE 음성)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표 사장은 23일 부산 해운대 인근 해상 유람선에서 'LTE WARP 전국망 서비스'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LTE 워프로 셀간 간섭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속도 저항을 줄였다"며 "LTE 워프는 기지국 인접지역 보다 신호가 겹치는 지역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표 사장은 "LTE 워프의 경우 144개 셀을 하나의 기지국 처럼 묶기 때문에 속도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라며 "경쟁사인 SK텔레콤은 18개셀 그리고 LG유플러스는 전혀 구현하

지 못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근거로 표 사장은 이날 해상에서 진행된 LTE 워프의 테스트 결과를 제시했다. KT는 부산 해운대 해상에서 LTE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전국망 의미와 함께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사의 품질과 성능차이를 눈으로 직접 비교, 평가받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는 것이다.

KT는 같은 조건에서 LTE 워프 해상 테스트 결과 타사 대비 LTE속도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역설했다.

이날 해상 테스트 결과에서는 KT LTE속도는 25Mbps로 표시됐고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각각 10Mbps, 5Mbps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표 사장은 올 상반기 중으로 읍면까지 4G LTE망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4개월 여만에 84개 시와 KTX전구간등에 4G LTE망 구축을 완료했다"며 "이에 따른 커버리지는 인구대비 9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표 사장은 "올 상반기 중에 읍면 단위까지 4G LTE망을 구축, 인구대비 95%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 유람선에서 모델들이 KT LTE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이어 표 사장은 LTE 음성서비스 계획에 대해 10월쯤 예상했다.

그는 "내부적으로는 오는 10월께 VoLTE(LTE 음성서비스)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단말기가 나올 때 VoLTE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LTE 설비투자와 관련, 표 사장은 "지금까지 LG유플러스와 비슷한 규모에서 LTE 투자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올 2/4분기까지 총 1조 35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LTE 가입자 목표치는 400만명 이상으로 잡았다.

표 사장은 "앞서 올해 초 간담회에서 숫자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며 "굳이 목표치를 잡는다면 올해 400만 이상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가장 빠른 LTE 서비스'라는 KT 주장에 대해 객관성이 부족한 일방적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SK텔레콤은 "KT가 밝힌 테스트 결과는 KT 대리점 등 자사에 유리한 장소를 임의적으로 선정해 측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속도측정 사이트인 벤치비(www.benchbee.co.kr)가 이통3사 LTE 고객들의 속도측정 샘플 약 202만 건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날 기준 최근 2주 동안의 LTE 전국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 32.5Mbps, KT 30.8Mbps, LG유플러스 24.9Mbps로 나타났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준으로 LTE가입자 수는 SK텔레콤 225만명, LG유플러스 180만명, KT는 5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