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초록뱀이 소니의 지분확대로 연일 사흘째 상승세다.
소니 계열사인 소넷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나흘에 걸쳐 초록뱀 지분 24만9397주(0.98%)를 사들였다. 지분율을 11.29%에서 12.27%로 늘렸다.
또 6일 현재 외국계 창구에서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초록뱀은 전일 대비 60원(2.00%)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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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