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www.netmarble.net)의 신작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그 첫 번째 단추를 채웠다.
‘마구마구’와 달리 실제 선수사진을 적용하는 '마구:감독이되자!'는 KBO와 MLB 양대 리그의 선수와 팀을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야구의 달인’, ‘선수육성의 귀재로 불리는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을 메인 모델로 발탁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하반기에 공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1차 비공개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곧 진행할 예정이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마구:감독이되자!는 국내 유일의 KBO__MLB 통합 리그운영이 가능한 게임으로, 현재 1차 비공개서비스를 준비 중이고 곧 일정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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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