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조광페인트는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지역 유력 정치인과의 어떠한 직·간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또, "남-북-러 가스관 사업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없다"며 이와 연관된 직접적인 관련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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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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