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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전대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의 상황실장이던 김 전 수석을 상대로 고승덕 의원실에 전달하려 한 300만원의 출처, 안병용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을 통해 2000만원을 구의원들에게 건네도록 한 것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사진=김학선 기자>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