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부산 광안리에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오피스텔을 오는 2월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지하 5층~지상 20층 높이 1개동에 전용면적 19~47㎡ 총 630실로 구성된 휴양형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도보 5분 거리에 입지해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며 내부에는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전체 물량의 80%를 소형으로 구성했음에도 3.3㎡당 분양가가 400만원대부터 시작해 현재 수영구 광안동의 '대우 아이빌 광안리'의 3.3㎡당 매매가가 800만원대인 것과 비교했을 때 파격적인 가격이다.
사업지 인근에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 편의시설과 올림픽 공원, 요트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 휴양시설이 위치했다. 문의 : 051-743-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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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