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신간' 주식바로보기-주식은 심리싸움이다! 이겨라!

기사입력 : 2011년12월08일 10:30

최종수정 : 2011년12월08일 09:13

국내 유일 실전 매매 교본서 탄생 - 주식바로보기


그들의 추천 종목 vs 내가 찾은 좋은 종목, 그 결과는?

세력 집중매집 완료된 물량이 없는 종목, 몇 십 배는 기본, 날라가는 일만 남은 종목,
목에 핏대세워가면서 이 종목만큼은 사야한다는 추천 종목들 한번쯤은 궁금하기도 하고
사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게 좋은 종목들이면 돈 빌려서라도 사지~ 추천은 왜 할까요?

아쉽게도 그들은 추천종목이 올라야 돈버는 개인투자자들과 같은 입장이 아니라,
한분이라도 더 유료회원을 가입시켜야 돈 버는 시스템입니다.

"어차피 맞을 때 있고, 틀릴 때 있으면 내가 공부해서 하고 말자”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겁니다. 내가 공부해서 찾은 종목으로 수익을 꾸준하게
낼 수 있다면 그보다 즐거운 주식은 없을 것입니다.


국내유일 실전 매매를 하면서 교육하는 곳이 있다?

비단 개인투자자들의 문제라기 보단 올바른 교육기관이 부재한 근본적인 문제가
큰 상태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러한 국내 증권계에서 종목추천은 전혀 없이,
회원들이 올바른 공부를 통해서 직접 종목들을 발굴하고 매매를 통해서
수익을 낸 매매일지들이 이슈가 된 [주식바로보기 학습카페]에는 다른
카페분위기와는 다르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11월 하루도 빠짐 없이 올킬 수익낸 회원 OOOO님,
하루를 제외한 11월 모두 수익낸 OOOOOOO님, 
온라인실전으로 공부하시고 11월 수익일지 올려주신 OOO님... 등등





























이렇듯 주식바로보기(
http://cafe.naver.com/sanhostory) 카페에서는 올바른
공부를 통해서 개인투자자들의 행복한 매매일지와 교육후기들로 가득합니다. 

☞회원 매매일지 보러가기 [클릭]
☞회원 교육후기 보러가기 [클릭]


또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강좌사이트 
바보스탁(
www.babostock.com)에서는 모든 회원님들께 기본적인 학습을 
지원해주는 HTS강좌와 초급강좌 20편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어 주식을 
처음 접하고 공부하는 회원님들에게 낯선 HTS 셋팅과 초급자에게 
필요한 기본 스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24시간 온라인으로 공부가 가능한 온라인강좌(중급,고급,특별과정)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일 예상학습과 복기학습으로 학습적 효과를 이끌어주는
온라인실전강좌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실력을 쌓고 계십니다.



                 

(국내 유일의 올바른 주식학습 - 바보스탁 강좌사이트)

 
오프라인 실전반에서는 실제 매매를 통한 강의로 모든 관점과 실전 투자에 해당하는 
마인드까지 지도해주며, 단기간에 올바른 트레이더의 모습을 갖출 수가 있어서 남녀노소 
지역을 불문하고 많은 분들께서 실전반을 통해서 스스로 성공을 찾아가는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실전반 6기 ******님의 11월 하루뺀 올킬 매매일지 [보기]
-실전반 5기 *****님의 11월 한달간 수익 매매일지 [보기]




이번에 출간된 도서 [주식바로보기]는 이러한 실전반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고
실전적이고, 그간 어느 책에서도 다루지 못했던 차트가 움직이는 명확한  “왜?”라는
이유를 설명해줌으로서 개인투자자들이 종목추천에서 벗어나 스스로 종목을 분석하고
골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적이 될것입니다.


















출간 기념하여 바보스탁사이트에서 [주식바로보기]를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중에 있으며,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별도로 [온라인실전강좌 3일 쿠폰]을 첨부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책 내부에 동봉된 이벤트 강좌 쿠폰으로 총 9편의 엄선된 강좌도
보실 수 있으며, 특별히 바보스탁에서 추가로 준비한 온라인실전강좌 쿠폰으로
올바른 관점의 공부가 어떤것이고 스스로 학습을 통해서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희망을 찾게 되실겁니다.   

차트가 왜? 올라가고, 왜? 내려가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전문가들의 종목추천보다 훨씬 멋진 종목들을 매일 찾아서
수익을 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바보스탁 공식홈페이지 참조 (www.babostock.com)
주식바로보기(http://cafe.naver.com/sanhostory)


[주식바로보기 책에 담긴 내용에 근거 차트심리가 드러나 공략 가능한 종목]

유진기업 - 고속도로 휴게소 수주 호재로 유진기업 상승, 투자경고 지정예고
엔티피아 - 최근, 거래량 동반 지속적 상승, 엔티피아 보호예수 해제 뉴스체크
삼양식품 - 2011년 11월 중순 이후 지속적 상승. 삼양식품 투자경고 지정예고
코엔텍 - 최근, 정치인 테마주, 정몽준 관련주 + 코엔텍 폐기물처리주로도 편입
동성홀딩스 - 멜라민 폼 테마로 급등락 반복, 동성홀딩스 거래량과 심리 주목



* 위 내용은 바보 스탁에서 제공한 신간 보도자료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