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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고액자산가 전방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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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PB센터 'W Prestige' 오픈...HNWI 시장공략 본격화 

[뉴스핌=홍승훈 기자] CMA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대중화에 앞장섰던 동양증권이 HNWI(High Net Worth Individual, 고액순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PB영업에 본격 나선다.

동양증권은 오는 12월 1일 PB브랜드인 'W Prestige'를 런칭하고 강남과 강북 핵심 지역에 3개의 'W Prestige center'를 운영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을지로 동양증권 본사에 위치한 골드센터영업부와 강남 거점에 위치한 골드센터강남점, 금융센터강남본부점 등 3개 점포내 VIP 전용 공간인 골드룸을 확대 개편해 독립 PB센터인 'W Prestige center'로 운영할 계획이다.

'W Prestige center'에는 사내 최고의 PB영업 역량을 갖춘 PB센터장을 중심으로 풍부한 고객관리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PB들이 팀워크를 이루도록 했다. 개인영업에 있어 능력이 검증된 PB들이 각자의 역량을 집중, 고객의 니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팀원간 시너지를 통해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도출해 내는 구조다.

또한 핵심고객에 대한 집중관리 및 대중고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탁자산 10억원 이상의 거액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HNWI고객들의 1차적 니즈인 자산의 증식과 보호를 위해 고객접점의 PB들과 리서치, 상품관련 팀 등 본사 각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적시에 제공하고 밀착형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 안정적인 노후와 효율적인 자산 이전을 위해 세무, 부동산, 법률 등 내•외부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통해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종합재무설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양증권 백도관 리테일총괄본부장은 "그 동안 철저하게 HNWI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과 그 솔루션을 찾는 데 주력해왔다"며 "내부적으로는 PB서비스를 재정립하고 영업조직 및 본사지원 부서의 조직을 정비해 상품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유기적 연계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백 본부장은 이어 "외부적으로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시장에 투자하는 신규 상품을 개발하고, 선진금융기법이 도입된 투자포트폴리오 구축 및 각종 지식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양사간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 높아진 고객 기대치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양증권 을지로 본사 5층 W-Prestige 강북센터에서 유준열 동양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해 왼쪽부터 남영보 중앙지역본부장, 김정환 강북센터장, 백도관 리테일총괄본부장, 우선진 강북센터장, 최병관 골드센터영업부 지점장이 W-Prestige센터 오픈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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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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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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