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종합특검 "국정원, 계엄 때 직원 파견 준비"…도이치·양평 수사 '윗선' 향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의 계엄사 연락관 파견 준비와 안보위해세력 명단 작성 정황을 확인했다.
  • 종합특검은 국정원 김남우 전 실장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입건하고 도이치모터스 수사무마와 수사기록 관리 부실 의혹을 윗선까지 수사하고 있다.
  •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에 대한 소환·강제수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정원 안보위해세력 명단 준비 정황도 확인
도이치 수사기록 2년간 부실 대출 상태 파악
원희룡 2차 소환도 폐문부재…강제수사 검토하나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정보원이 계엄사령부 연락관 등 직원 파견을 준비하고, 이른바 '안보위해세력' 수백 명의 명단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된 도이치모터스 수사무마 의혹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수사도 각각 검찰·국토교통부 윗선을 향하는 모습이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6일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정원 안보조사 담당 부서가 비상계엄 상황에서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에 연락관이나 조사관 파견을 준비했고, 실제 김남우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산하 인사 담당 부서의 요청에 따라 계엄사 연락관으로 파견할 중견 간부 2명을 선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정보원이 계엄사령부 연락관 등 직원 파견한 정황을 확인했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 [사진=뉴스핌DB]

종합특검은 김 전 실장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김 전 실장은 앞서 법정에서 국정원의 계엄 관련 인력 파견을 검토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증언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국정원 안보조사 담당 부서가 비상계엄 상황에서 대통령 긴급명령 발령을 통해 대공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을지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정황도 확인하는 등 국정원의 계엄 관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수사무마 의혹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종합특검은 지난주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조사했다. 이번 주에는 오는 7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10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기록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은 정황도 포착했다. 김 특검보는 "수사가 종결되면 수사기록을 보존 처리해야 하고, 이후에는 정식으로 대출받거나 수사기록에 손을 대는 것이 금지된다"며 "도이치 사건 기록은 처분 이후 종합특검이 공문을 보내기까지 2년 가까이 대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서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향한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지난주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과 김모 전 국토부 과장을 조사했다. 

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지난 3일 2차 소환 통지를 했지만, 이튿날 폐문부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의 정책보좌관에게도 참고인 조사를 위한 소환 통지를 했으나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종합특검은 향후 원 전 장관 측의 출석 여부와 소환 통지 경과를 지켜본 뒤 추가 소환 통지 또는 강제수사 필요성 등을 검토할 전망이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