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남영선 대표이사(사진 우측 두번째)와 임직원들은 29일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김장김치 1200포기를 담그고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
3년째 김장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남영선 대표는 "올해도 김장재료 가격이 올라 우리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김장봉사활동 외에도 2009년부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점심을 무료로 지원하는 급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