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엔티피아(대표 이대훈, 김성한)는 엠엔에스에 탄소섬유기술을 15억원에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계약내용은 피치계 탄소섬유와 활성탄소섬유의 제조방법 특허 2개를 30년간 국내 및 해외 특허전용 실시권을 허용하고 관련장비 및 Know-how를 이전하는 것이다.
김성한 엔티피아 대표는 "기술이전을 통해 2011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발전된 회사운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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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