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넷마블이 오는 25일부터 S2 2차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금일부터 자사가 서비스하고 CJ게임랩(대표 정운상)이 개발한 FPS 신작 S2(Sector Slug)의 2차 베타 테스트 사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베타 테스트도 1차 프리(Free)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되며, S2의 테스터 모집사이트에서 신청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S2의 베타 테스트를 오는 25일부터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현금 탈취모드’ 등 새로운 요소들의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1차 테스트 때와는 또다른 S2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신청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테스트 모집 사이트(http://s2.netmarble.net)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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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