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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재정운용에 중용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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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이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미래포럼 2011'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핌=이영기 기자]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은 "중용의 원리를 존중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재정운용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장관은 15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미래 포럼 2011'에 참석해 '아시아의 가치를 찾아서'라는 제목하에 이같은 내용의 축사를 했다.

박 장관은 우선 외환위기 등 몇차례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성장을 달성한 아시아의 경제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적어도 시장경제를 대체할 더 나은 시스템이 나올 때까지는 시장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면서 "부작용은 치유하고, 자율과 창의를 극대화하는 장점은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시아인 특유의 유전자로 공생발전을 도모하는 노력을 지속해 아시아가치가 살아 숨쉬는 따뜻한 경제를 만들어야 할 것을 주장하면서 아시아 전통가치를 재해석했다.

도가사상에 따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정한 시장질서가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묵가의 박애 정신을 좇아 개발협력과 국가간 격차완화에 힘써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법가를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법치행정과 거버넌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유가사상에 대해서는 유가의 화합과 중용의 원리 하에 FTA 등 실물경제통합 노력을 지속하면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보았다.

중용이 원리에 의한 재정운용에 대해 그는 "특히 한중일 3국은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해 미래세대를 생각하며 국가부채를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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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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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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