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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회장, 인터파크 INT사업 본격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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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연속 영업이익 '상승'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뉴스핌=손희정 기자] 인터넷 종합 쇼핑몰업체인 인터파크의 실적 부진과 달리, 자회사 인터파크INT는  4분기 연속  실적 개선추세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반짝했던 흑자전환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주력 자회사 인터파크INT는 지난해 4분기 흑자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억, 2분기 11억, 3분기 21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지난해 10월 인터파크INT 대표로 4년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한 뒤 4분기 연달아 이뤄낸 호실적이라 향후 인터파크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인터파크INT가 지난해 3분기 이후 올해 3분기까지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은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투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이다.

올해 3분기 기준,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24% 성장했으며 투어부문은 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3분기 매출액은 907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으로 전 사업부문의 건강한 수익실현을 통해 이익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인터파크 측은 INT사업부문이 호실적을 일궈 낸 배경에 대해 이 회장이 인터파크INT 대표로 경영전면에 뛰어들며 공격경영에 나선 역할이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인터파크INT 대표직에 복귀하면서 '무한 고객 중심에 서서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감동 실현, 건강한 매출과 이익 창출로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발전하는 믿음직한 e-커머스의 동반자, 인터파크'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14년 전 창업할 때의 각오로 돌아가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 인터파크를 통해 차원이 다른 쇼핑 경험을 갖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바 있다.

그 이후 경영전면에 뛰어들며 노력한 결과, 3분기 기준 거래총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하며 3분기사상 최대거래총액인 5186억원을 기록,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투어부문 성장을 토대로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한 종합쇼핑몰로서의 위상을 강화시켰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지난해 이기형 회장의 경영복귀가 인터파크INT 실적 개선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내실경영을 다지고 ‘스토어D’와 같은 전문몰을 확장시켜 각 사업부문에서 차별화·특성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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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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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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