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홈쇼핑은 한샘 시스템 키친 ‘에코(ECO)’를 8일 오전 8시 15분과 밤 10시 30분 두 차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한샘의 에코는 '자연을 담은 부엌'이라는 컨셉트 아래 유럽 부엌가구 트렌드 중 하나인 핸들리스도어(손잡이 없는 도어) 적용으로 주방을 깔끔하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다.
용도에 맞는 수납이 가능한 ‘3단 서랍장’, 철제 프레임에 각종 양념통 수납이 용이한 ‘망장’, 사용자의 작업이 편하도록 위로 열리는 ‘2단 플랩벽장’, 깊이가 60cm로 수납 공간이 넉넉한 ‘키큰장’을 기본으로, 4대 상품기기인 ‘쿡탑’, ‘후드’, ‘씽크볼’, ‘수전’과 효율적인 작업을 돕는 주방 액세서리(칼꽂이, 수저분리통 등)를 추가로 구성했다. 가격은 3.6m 기준 270만원이다.
한샘 전문 시공기사가 구매 고객을 방문해 배송과 설치를 진행하며, 1년 동안 무상 A/S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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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