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원자재 가격 하락 긍정적"-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4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OE 물량의 성장률 둔화를 RE 수요가 충분히 커버할 것으로 최근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은 한국타이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국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그동안 고공행진을 보이던 유가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분기 실적 모멘텀보다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따른 센티먼트 변동이 높아왔던 한국타이어의 경우 천연고무 가격 안정화에 이어 합성고무의 주요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 급락은 2012년 실적 전망에 있어 비용 부담 요인의 추정 요인을 경감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6월 12일 중국 국가질량감독총국이 한국타이어에 대한 2010년 12월 생산한 중대형 버스용 타이어의 안전문제 지적으로 주가가 3만9000원까지 하락한 이후, 당시 저점 수준 대비 10% 주가 조정 레벨인 3만5000원을 의미있는 바닥 국면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그동안 고공행진을 보이던 유가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당사는 타이어 메이커의 경우 수요 침체 가시화를 가정하더라도, OE 물량의 성장률 둔화를 RE 수요가 충분히 커버할 것으로 전망하는 바, 최근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은 한국타이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기 실적 모멘텀보다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따른 센티먼트 변동이 높아왔던 한국타이어의 경우 천연고무 가격 안정화(최근 톤당 4,000$ 초반)에 이어 합성고무의 주요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 급락은 2012년 실적 전망에 있어 비용 부담 요인의 추정 요인을 경감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6월 12일 중국 국가질량감독총국이 한국타이어에 대한 2010년 12월 생산한 중대형 버스용 타이어(11R22.5 AH18 규격)의 안전문제 지적으로 주가가 39,000원까지 하락한 이후, 당시 저점 수준 대비 10% 주가 조정 레벨인 35,000원을 의미있는 바닥 국면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2Q11 실적 부진은 1) QoQ 기준으로 원가 상승률이 22% 수준에 육박, 그러나 판가 인상은 분기중 5% 선에 그친 점, 2) 2Q11에 경쟁사들의 가격 인상폭이 미미했으며, 일부 가격 저항 움직임이 딜러들의 Conflict로 나타났던 점, 3) 이러한 가격저항 영향으로 5월~6월 판매부진 있었으나, 7월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실질 소비자들의 구매율 증가로 딜러들의 가격 저항 기간이 장기화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브릿지스톤 등 11월 추가 판가 인상을 발표한 1st-tier의 가격 상승 영향으로 4Q11 추가적인 가격 인상의 명분도 확보되었다. 현재 영업상황 기준으로 1) 3Q11 한국 물량은 2Q11 물량 부족을 만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회사측: 2Q makeup 수준)되며, 2) 투입원가는 합성고무 가격 변동 여부에 따라 2Q11 수준에서 (+)(-)1~2% 수준이 될 것으로 가정(예상 천연고무는 최근 50일간 실거래 가격이 4,200$~4,300$ 수준)할 경우, 3) 3Q11 연결기준 OPM은 10% 수준으로 예상된다.

1) 1st-tier와의 최근 가격갭은 25% 수준이며, 2015년까지 15% 내로 가격갭 축소 전략을 진행중에 있으며, 2) 산업 측면에서 현재 품질 규격에 대한 객관성 확보를 위해 Labeling 제도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바, 품질을 기반한 가격 상승을 가능케 할 충분한 유인이 될것으로 판단되며, 3) 2013F부터 매년 600만본 capa 증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2012F에도일부 Capa 증설(헝가리 200만본 추가, 중국 150만본이 내년 7월부터 ramp-up 예상)을 통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4) 헝가리 공장의 경우 High-mix 제품이 주력인 바, 분기기준 이익성장 속도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11F~2012F Forwarding EPS 기준 Target P/E를 x13.0에서 x12.0으로 변경함에 따라 59,000원에서 53,0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