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실적호조세를 타고 있는 오텍이 여당의 서울시장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나경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강력한 주가상승 에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0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오텍 주가는 실적호조에 이은 나경원 효과까지 합쳐지면서 초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6%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날 주가상승 배경은 실적호조 보다는 나경원 효과로 풀이되고 있다.
오텍은 지금까지 주식시장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관련주로 얘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경원 최고위원이 사실상 확정됐고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 입장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른 시일 내에 나경원 최고위원과 만남을 갖고 지원의사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경원 최고위원은 장애인 정책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오텍은 나 최고위원이 최근 저상버스(장애인을 위한 계단없는 버스) 도입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로 묶였다.
오텍의 경우 미국 라콘사가 보유 중인 저상버스 슬로프시스템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고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