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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 상 수상

기사입력 : 2011년09월29일 08:2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은지 기자] ‘천상의 스위트 룸’으로 불리는 대한항공의 일등석 서비스가 세계 항공업계로부터 지속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28일 저녁 8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소재 ‘두싯 타니’ 호텔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1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시상식’ 에서 ‘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영국 여행운송 콘텐츠 제공사인 ‘월드 트래블 그룹’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전 세계 여행, 관광, 항공업계 종사자 투표로 항공뿐 아니라 공항, 호텔, 관광 등 분야에 대해 지역별로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이날 방콕에서 개최된 이번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1’은 아시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행사로 마련된 것으로서 이 지역 항공, 여행 등 관련 업체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 상을 수상한데 대해 세계적인 명품 좌석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코스모 스위트’ 등 대한항공의 일등석 서비스가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B777-300ER 항공기 일등석에 기존 좌석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한 ‘코스모 스위트’를 첫 도입 후 B777-200, B777-300, A380 등 차세대 항공기에 장착·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처음으로 외부 전문 업체에 디자인을 의뢰해 만든 ‘코스모 스위트’는 좌석 한 개당 가격이 2억 5000만원에 달한다.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에 좌석 길이 201cm, 좌석 너비 67cm의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6월부터 운항을 시작한 A380 차세대 항공기 1층 전방에 12석의 ‘코스모 스위트’ 좌석을 장착하고, 다양한 칵테일을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전용 바를 마련했다.

최상의 식재료로 만든 기내식과 ‘로랑 페리에’사의 샴페인, 미국 ‘다비’사의 화장품으로 만든 휴대용 편의용품 세트등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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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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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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