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이나비 전용단말기와 아이나비 S/W가 탑재된 단말기 등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3D 내비게이션과 2D 내비게이션,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등 총 4종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3D 내비게이션 2종(SMART K9, SMART A), 2D 내비게이션 1종(ES500), 매립전용 3D 내비게이션 1종(R100)이다.
각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 아이나비 SMART K9(8GB) 42만9000원→30만원, 아이나비 SMART K9 (16GB) 47만9000원→32만원 ▲ 아이나비 SMART A(8GB) 35만9000원→25만원, 아이나비 SMART A (16GB) 40만9000원→27만원 ▲ 아이나비 ES500(8GB) 31만9000원→21만원, 아이나비 ES500(16GB) 36만9000원→23만원 ▲ 아이나비 R100(8GB/7인치) 49만9000원→33만원, 아이나비 R100(16GB/7인치) 54만9000원→35만원, 아이나비 R100 (8GB/8인치) 54만9000원→35만원, 아이나비 R100 (16GB/ 8인치) 59만9000원→37만원으로 최대 38.2%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고객 감사차원으로 보상판매를 기획했다"면서 "많은 고객이 매력적인 가격으로 아이나비 최신제품을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9/15/20110915000023_0.jpg)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