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전자, 미국서 상업용 세탁기 사업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9일 미국에서 편안한 세탁 경험을 할 수 있는 세탁방(Laundromat)에 제품 공급을 늘리는 등 상업용(B2B) 세탁기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New York)에서 상업용 세탁 설치?공급 1위 업체인 ‘코인맥(Coinmach)’社와 함께 LG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제품만으로 꾸며진 신개념 세탁방 ‘론드리 라운지(Laundry Lounge)’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LG전자북미지역대표 겸 미국 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왼쪽)과 코인맥社 CEO 로버트 도일(Robert M. Doyle)이 LG전자 상업용 세탁기가 설치된 코인맥社의 신개념 세탁방 '론드리 라운지(Laundry Lounge)' 오픈 기념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모습.

앞으로 고객들은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론드리 라운지’에서 세탁을 하면서 무료 인터넷, HDTV 시청 등 편안한 ‘세탁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1위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론드리 라운지’ 내외부를 ‘LG’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춰 직접 디자인 및 설계해 최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코인맥社는 LG전자가 공급한 친환경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60여대에 동전이나 카드 지불방식 시스템을 적용해 세탁방을 직접 운영한다.

LG전자가 공급한 상업용 드럼세탁기는 10kg급 용량으로 정밀한 제어력을 갖춘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적용했으며,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다. 

또, 미국에너지효율협회(CEE; 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로부터 물 사용량(WF; Water Factor), 전력 소비량(MEF; Modified Energy Factor) 등에서 ‘TIER 3’ 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도 갖췄다.

상업용 세탁기는 주로 연립주택, 학교 기숙사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코인맥社는 미국에서 8만개 이상의 학교와 아파트 고객을 가진 최대 상업용 세탁 설치?공급 1위 업체로 지난 2008년부터 LG전자와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 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북미 가정용 드럼세탁기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인정받은 기술력,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상업용 세탁기 시장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상업용 세탁기 시장이 활성화된 북미 및 중남미 등으로 진출을 확대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가정에서처럼 인터넷, HDTV 시청 등 다양한 미디어를 고급스러운 의자와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세탁방 ‘론드리 라운지’ 설치 사업을 거래선과 손잡고 미국시장에 2012년 말까지 15개로 늘릴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