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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교원은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원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중국의 메이저 출판사 및 세계 각국의 유명 출판사를 대상으로 기업을 홍보하고 신간 전집을 소개한다. 또 전집 ‘교원 ALL STORY’ 등 상품의 저작권 협상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베이징 도서전에서 신상품 '눈으로 보는 세계 인물', '눈으로 보는 과학', '탈무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베이징 국제도서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함께 세계 유수 도서전의 하나로 꼽힌다.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대거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도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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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