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전국 주요 휴양지에서 팬택의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IM-A780L)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또한 시연 차량에 휴가지에서 급히 휴대폰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충전 시설도 갖췄다.
이 이벤트는 8월 한 달 동안 양양 낙산 해수욕장, 동해 망상 해수욕장,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송도 해수욕장 등 전국 10여 곳의 휴양지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체험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폰 전용 방수팩, 부채 등의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베가 레이서는 1.5GHz 듀얼코어 CPU, 4.3인치 대화면 듀얼모드 LCD, 3D입체 음향 듀얼 스피커, 8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3 OS, 내장 16GB 메모리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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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