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도서11번가는 도서 1100종에 대해 총 3억원의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베스트셀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구간 베스트셀러 1100종에 대해 반값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문학, 비즈니스 등 신간 베스트셀러를 구입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권당 1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등 총 3억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도서 구매 시 T멤버십 20% 사용이 가능하고, 구간도서를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할 때 2000포인트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2500원 할인쿠폰, 7만원 이상 구매 시 35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바로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문학, 유아, 비즈니스, 외국어 등 구간 베스트셀러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편, 같은 기간 도서11번가는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대학 등록금 550만원 쏜다!’ 이벤트, 신간할인과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초/중/고 참고서 여름방학 최고의 혜택 이벤트’, 구매자 전원에게 북라이트를 증정하는 휴가 스타일별 맞춤형 추천 도서전 ‘꿈의 휴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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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