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이미지스테크놀로지(대표 김정철, 이하 이미지스)는 자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시킨 햅틱(Haptic) 기술에 대해 글로벌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일본 후지쯔에 ‘햅틱 드라이버IC’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후지쯔는 이미지스의 햅틱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를 통해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미지스 김정철 대표는 “일본시장 진출은 당사의 사업 영역이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됐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이에 따라 후지쯔는 이미지스의 햅틱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를 통해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미지스 김정철 대표는 “일본시장 진출은 당사의 사업 영역이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됐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