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톱스타 성유리를 신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25일 방영되는 라끄베르 신규 주력제품 ‘h.i.t’ 라인 TV CF를 시작으로 성유리를 통한 광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성유리를 얼굴로 내세운 첫 번째 광고제품인 라끄베르 ‘h.i.t’ 라인은 피부 노화에 따른 3번의 변화, 즉 물, 빛, 선을 잃은 피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맞춤형 솔루션 라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화장품 광고 사상 공전의 유행어로 꼽히는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를 되살리고 제품의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강조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 BA부문 이만희 부문장은 “성유리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스마트한 신세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로, 라끄베르 브랜드의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대는 물론 30~40대에까지 호소력이 높아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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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