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빛소프트의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대폭 확대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3.78%, 95원 내린 241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빛소프트는 지난 1분기에 약 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은 약 6억원이다. 손실폭이 5배 가까이 확대된 셈이다.
같은 기간 매출도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39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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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