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기아차는 6일 서울 강남구 지역 보육원생,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을 서울대공원으로 초청해 야외 나들이를 함께 하는 '사랑의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