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이 오는 6일 천연 유기농 클렌저 '닥터 브로너스 매직 솝'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닥터 브로너스 매직 솝'은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올리브 오일과 코코넛 오일로 만든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 뛰어난 세정력과 피지와 각질 개선, 보습, 영양 등의 미용 효과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즈(495ml), 라벤더(495ml), 시트러스 오렌지(495ml), 아몬드(118ml), 페퍼민트(118ml), 언센티드 베이비 마일드(118ml) 등 7가지의 ‘퓨어 캐스틸 솝’에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59ml)과 매직 로즈밤(14g)을 추가 구성해 판매한다.
가격은 6만 9000원, 론칭 기념으로 멀티밤(14g)을 증정한다.
'닥터 브로너스 매직 솝'의 '퓨어 캐스틸 솝'은 세안, 샤워 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오가닉 코코넛, 올리브, 햄프씨드, 호호바 등 천연오일이 함유돼 유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성곤 롯데홈쇼핑 뷰티팀 MD는 "합성 첨가물이 함유된 클렌저로 세안을 할 경우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며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 전 제품에는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 오일이 함유되어 세안 효과뿐 아니라 미용 효과까지 볼 수 있어 가정의 달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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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