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은 물론 성장보장까지 해결
- 진단·치료비 100세 보장
[뉴스핌=송의준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월 건강은 물론, 성장을 보장하고 보험 기간을 100세까지로 확대한 ‘무배당 메리츠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를 출시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5/02/20110502000086_0.jpg)
M-키즈는 자녀의 학습성장, 신체성장, 정서성장에 맞춘 담보들로 구성돼 있다.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축농증으로 입원을 할 경우 일당을 지급하는 생활질환 입원일당을 신설했다. 또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을 보장해주는 신담보를 추가했고, 정신 및 행동장애, 학교폭력 등으로 입원·치료 시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부모의 사망시엔 사망보험금을 CMA, 적금 등 지정된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지급계좌지정기능을 통해 미래에 사용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모의 사망시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으로 자녀의 잔여납입기간 동안의 보험료를 대체납입 해 보험계약을 유지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M-키즈는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평생보험이다. 3대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해 수술비, 입원비, 실손의료비 등 통합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원치료시 업계 유일의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를 보장한다.
M-키즈는 건강보장 위주의 ‘태아성장100세Plan(약 5만원대)’, 성장기 발생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유아성장Plan(약 4만원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입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지원된다. 가입 후 6개월 동안 유아용품 쇼핑몰 세피앙(www.safian.co.kr)이용 시 2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다자녀 가입 시 최대 4%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하나의 보험에 자녀를 추가하고 자녀별로 독립적인 설계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M-키즈의 매년 수입보험료 0.5%를 아동 및 청소년 관련 복지재단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아동 및 청소년 관련 활동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눔사랑을 실천한다.
M-키즈는 24·30·35·80·90·100세 만기의 보험기간과 일시납, 10·20·30년납, 전기납의 납입기간으로 태아부터 2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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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