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삼성화재가 사흘째 강세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82%) 오른 24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째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최근 자동차보험 안정화 정책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화재의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달대비 10.9%포인트 줄어든 70.3%로 나타났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는 경영 및 수익안정성이 더욱 부각된다"며 "손해보험주 중 최우선매수타깃인 '탑 픽(Top picks)'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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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