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지도차 축출을 위해 반군을 지원하기 위한 비밀 지원 명령에 서명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로이터에 밝혔다.
소식통은 오바마가 2~3주 전 비밀 명령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백악관과 CIA는 이 같은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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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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