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일본 방사능 누출 위기와 관련 에너지부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G20 특별 장관급 회담을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 "올해 G20 정상회담 의장 자격으로 글로벌 에너지에 대한 논의를 위해 향후 수주 내에 에너지 및 경제 부문 장관급 회동을 개최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사르코지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 "올해 G20 정상회담 의장 자격으로 글로벌 에너지에 대한 논의를 위해 향후 수주 내에 에너지 및 경제 부문 장관급 회동을 개최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