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11번가의 레저토탈전문관 네이처스테이션은 고객 대상으로 ‘11km 건강달리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0km는 나의 건강을 위한, 나머지 1km는 남을 위한 기부’가 이번 마라톤 대회 콘셉트다. 이번 대회는 한정 모집으로 2011명 선착순 마감이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3/14/20110314000013_0.jpg)
대회는 오는 4월 23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외곽 11km 마라톤 코스에서 진행된다.
대회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 서울랜드 당일 자유이용권(3만원), 11번가 레저할인권(1만1000원), 프로야구단 모자 등 6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준다. 완주 우승자 남녀 각 1등에게 110만원, 2등 50만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11번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라톤 대회 참가 희망자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1만 1000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