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리비아 위기로 인한 유가 급등세를 우려하고 있다고 에콰도르 석유장관이 2일 밝혔다.
그러나 회원국들 사이에서 이에 따른 긴급회동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또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상회할 경우 세계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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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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