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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LTE폰'이라 쓰고 '하이엔드'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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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LTE폰을 시작으로 하반기 스마트폰의 '하이엔드'와 '보급형'의 기준이 재정의된다.

23일 휴대폰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오는 3분기에 차세대 통신망 LTE(롱텀에볼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설명=이달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11에서 선보인 LG전자의 LTE폰 레볼루션]

LTE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이엔드는 LTE폰, 보급형은 HSPA+폰으로 구분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는 최신 기술인 LTE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스펙이 고사양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보급형 스마트폰의 자리는 HSPA+ 스마트폰이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LTE폰은 소프트웨어 제어를 통해 HSPA+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LTE 서비스의 전국도입 이전까지 활용될 것이란 게 업계의 설명이다.

HSPA+ 서비스는 LTE로 진화해나가는 중간 단계로, WCDMA 무선망의 하향 링크 속도를 향상 시켜주는 기술이다.

HSPA+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다운로드 21Mbps, 업로드 5.76Mbps의 무선 데이터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반면, LTE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의 속도가 가능하다. 이는 HSPA+ 대비 다운로드 3.5배, 업로드는 약 7배정도가 빠른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LTE 서비스 도입과 함께 LTE폰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며, 팬택은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신 기술인 LTE칩이 탑재되면 이전 기술의 HSPA+칩은 보급형 칩이 될 수 밖에 없다"며 "칩 가격이 나눠지게 되면 제조사입장에서도 이를 반영해 가격대가 나눠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까지는 LTE가 하이엔드 시장을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LTE 서비스를 내년 1분기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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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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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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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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