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기자] - KT 신년기자간담회
표현명 KT 사장은 20일 KT 신년기자간담회에서 "3G무제한 데이터 트래픽이 늘다보니까 과거보다 많이 늘고 있다. KT는 1단계조치가 피크타임에 핫존에서의 트래픽 집중현상을 해소하는 것이다. 셀분할 방식으로 실제 트래픽을 해소하고 있다. CCC(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실제 트래픽을 최대 50%까지 분담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이 공급한다는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사실관계 확인차원에서 말한다면 아이폰을 도입한 나라가 91개 나라다. 복수 이통사는 51개다. 캐나다의 경우 5개, 대만 3개 사업자가 도입하고 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애플의 원칙이 따로 독점이 아니다. KT는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다른 스마트폰 대비 3배 이상이다. 실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도 3배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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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표현명 KT 사장은 20일 KT 신년기자간담회에서 "3G무제한 데이터 트래픽이 늘다보니까 과거보다 많이 늘고 있다. KT는 1단계조치가 피크타임에 핫존에서의 트래픽 집중현상을 해소하는 것이다. 셀분할 방식으로 실제 트래픽을 해소하고 있다. CCC(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실제 트래픽을 최대 50%까지 분담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이 공급한다는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사실관계 확인차원에서 말한다면 아이폰을 도입한 나라가 91개 나라다. 복수 이통사는 51개다. 캐나다의 경우 5개, 대만 3개 사업자가 도입하고 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애플의 원칙이 따로 독점이 아니다. KT는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다른 스마트폰 대비 3배 이상이다. 실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도 3배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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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