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대교(대표 박태영)는 14일 중학 수학 신간 참고서 ‘친절한 달수C’, ‘참신한 수지Q’ 출시를 기념하는 ‘달수, 수지 이름 찾기’ 이벤트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중학생들 중 달수 또는 수지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이 신청만 하면 선착순 1000명까지 원하는 교재를 무료로 주는 행사다. 동시에 ‘소문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수, 수지 이름 찾기’ 이벤트 소식을 많이 알리는 소문왕을 선정해,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공부와락 수강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중학생이 외에도 자신의 선생님이 달수 또는 수지 이름에 해당 되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본인일 경우 공부와락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응모하면 되고, 선생님이 해당될 경우 선생님 이름을 증명할 만한 시간표나 출석표 등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 된다.
‘친절한 달수C’, ‘참신한 수지Q’는 각각 수학 개념서와 문제서로 대교가 올해 새로 개발한 중학 참고서로 출시 직후, 중학생 장학 캠페인의 일환으로 1만권을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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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