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UBS는 S&P500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올해와 내년 실적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목표는 기존 93달러에서 96달러로 높였고, 내년 목표는 101달러에서 104달러로 올렸다.
이어 UBS는 GE와 포드자동차를 매수 추천 리스트에 편입한 반면, 보그워너는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업종별로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반면, 헬스케어업종은 기존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낮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