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티모바일(T-Mobile U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왼쪽)과 티모바일 CEO 필립 흄(Philipp Humm)이 안드로이드 허니콤 운영체제를 탑재한 LG전자 태블릿PC(지슬레이트, G-Slate)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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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