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기자] 미국 자원 개발업체인 SECP는 한국의 포스코파워와 손잡고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SECP는 오는 2012년 하반기 경부터 미국 네바다 주에 3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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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