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8일 한국 여성의 문학성 계발과 정서 순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문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김년균 이사장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0년 문학계를 되돌아 보고 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동서식품은 21년 동안 한국 여류문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동서커피문학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해 문화기업으로서 면모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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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