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공동의 위기에 처한 여러 국가에 탄력대출제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코엑스에서 서울G20 정상회의 폐막후 내외신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고 "IMF가 위기해결만이 아니라 위기예방에까지 역할을 확대하는 큰 변화라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0년11월12일 16:13
최종수정 : 2010년11월12일 16:25
[뉴스핌=한기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공동의 위기에 처한 여러 국가에 탄력대출제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코엑스에서 서울G20 정상회의 폐막후 내외신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고 "IMF가 위기해결만이 아니라 위기예방에까지 역할을 확대하는 큰 변화라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