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팍스넷과 함께 주식투자에 관한 강연회를 갖는다.
유진투자증권(대표 나효승)은 팍스넷과 함께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통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에이플러스(A+)에셋의 이진훈 지점장의 자산관리 노하우에 대한 강의와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곽병열 수석연구원의 주식투자전략 강의로 구성된다.
자산관리 및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주식투자 관련 도서를 제공, 강연회 참석 이후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중 20명을 추첨해 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강연회 신청은 팍스넷 및 모네타 홈페이지 주식투자 강연회 배너 클릭 후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