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국제공항 3층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앞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상쇄(중립)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http://img.newspim.com/2010/09/1285747020.jpg)
아시아나항공은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 항공여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정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여행방법, 감축을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노력 등을 소개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광판 및 배너 등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을 곁들였으며, 참여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아울러 항공여행 시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한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모금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 2월 ´200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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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 항공여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정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여행방법, 감축을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노력 등을 소개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광판 및 배너 등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을 곁들였으며, 참여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아울러 항공여행 시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한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모금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 2월 ´200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