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세원셀론텍이 '연골치료제 조성물 및 그 사용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무릎관절이나 족관절, 특히 임상증세가 있는 대퇴골 관절연골 결손 부위 및 거골 골연골 부위에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골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무릎관절이나 족관절, 특히 임상증세가 있는 대퇴골 관절연골 결손 부위 및 거골 골연골 부위에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골치료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