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日 경제상에 오오하타, 노다 재무상 유임. 오후 새 내각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의 새 내각을 구성하게 될 관료들의 명단이 오후 1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센고쿠 요시히토(仙谷由人) 일본 관방장관의 말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유임될 것으로 알려진 센고쿠 관방장관은 각료 회의가 이날 오후 1시 15분에서 1시 30분 사이에 소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번 내각에서 국가전략 담당상은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郎) 민주당 정조회장이 겸직하게 되며 외상에는 마에바라 세이지(前原誠司) 국토 교통상이 결정됐다. 국토교통상에는 마부치 스미오(馬淵澄夫) 현 국토교통부 부대신이 승진한다. 경제산업상에 오오하타 아키히로(大畠章宏)씨, 법무장관에 오가와 도시오(小川敏夫)씨가 각각 오른다.

총무상은 가타야먀 요시히로(片山善博) 게이오대 교수가 기용되어 민주당 정권 성립 이후 첫 민간 각료가 된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재무상 외에 지미 쇼자부로(自見庄三郎) 금융담당상 그리고 방위상, 행정쇄신상, 우정및금융담당상 등은 유임된다.

전체적으로 새 내각은 '탈오자와' 색채를 분명하게 했다는 평가다.

간 나오토 총리는 이날 오전의 각료의에서 전체 각료의 사표를 수리했다. 오후에 국민 신당의 가메이 시즈카 대표와의 당수 회담을 거쳐 내각 조성 본부를 설치해, 유임되는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이 각료 명단을 발표하고 이어 임명식을 거쳐 새 내각이 발족하게 된다.

한편 일본 민주당은 이날 오전 헌정기념관에서 양원 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승인했다.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상이 간사장으로, 하치로 요시오(鉢呂吉雄)씨가 국회대책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되었다. 겐바 정조회장은 유임되었다. 이들 3인 모두 대표 경선에서 간 총리를 지지했다.

전 간사장인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씨는 간사장 대리로 자리를 낮추었다. 오카다씨가 이런 구도를 바랬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간 총리는 이날 저녁 9시부터 기자회견을 진행할 방침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