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한전산업개발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전기계기 검침·송달 등의 사업을 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84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액 중 발전설비 운전·정비와 전기계기·검침·송달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4%, 48%에 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이 51%, 한국전력이 49%의 지분을 보유 중이고, 총발행주식수는 3260만주(액면가 500원)다.
공모예상액은 560억원 가량이며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다.
한전산업개발은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전기계기 검침·송달 등의 사업을 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84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액 중 발전설비 운전·정비와 전기계기·검침·송달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4%, 48%에 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이 51%, 한국전력이 49%의 지분을 보유 중이고, 총발행주식수는 3260만주(액면가 500원)다.
공모예상액은 560억원 가량이며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다.